## 부산, 바다와 미래의 교점
‘해양 부산 다시 보기’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의 ‘바다인문학’ 지원사업의 산물이다. 필자인 우양호 교수는 20년 동안 부산을 연구해 온 토박이이며, 이 책에서 바다의 관점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자 했다.
## 부산의 염원과 과제
서문에서 필자는 부산이 장수하는 성장도시임을 강조한다. 그러나 동시에 도시 재생, 항구 재생, 문화유산 활용, 해양산업 발전, 해양관광 패러다임 전환, 다문화와 이민자 가족 지원, 국제교류와 협력 증진 등 풀어야 할 과제도 크게 남아 있다.
## 성공과 아쉬움의 뒤섞임
필자는 부산에서 성공적인 정책 사례도 많이 있음을 인정하지만, 실패의 사례와 어두운 면도 솔직하게 다루었다. 그는 과거의 교훈을 통해 부산이 타산지석으로서 성공을 이어갈 수 있고, 반면교사로서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란다.
## 바다인문학이 바라보는 부산
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2018년부터 ‘바다인문학’을 아젠다로 설정하여 현실세계의 문제해결형 인문학을 추구해 왔다. 이 책도 그러한 정신에 따라 부산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을 탐구한다.
## 부산 발전을 위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역할
필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한다. 그는 대학이 부산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이 책의 주요 주제는 무엇입니까?
A. 바다의 관점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것.
Q. 필자는 부산을 연구한 경험이 얼마나 됩니까?
A. 20년.
Q.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정책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모두 다룹니까?
A. 예, 둘 다 다룹니다.
